시드니새생명교회 - 목회자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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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3	<제24-25호> 위기를 극복하는 첫 걸음, 복음에 대한 바른 이해	관리자	2024.06.22	47
782	<제24-24호> 2024 대양주 목연수를 잘 마쳤습니다.	관리자	2024.06.16	59
781	<제 24-23호> 삶공부의 중요성을 아십니까?	관리자	2024.06.08	40
780	<제 24-22호> 어린 자녀들을 잘 양육하려면?	관리자	2024.06.01	47
779	<제 24-21호> "씨수소"의 역할을 감당하는 공동체	관리자	2024.05.26	43
778	<제 24-20호> 다음세대가 중요합니다.	관리자	2024.05.26	43
777	<제 24-19호> 흔들림 없는 가정의 주춧돌 – “친밀감”	관리자	2024.05.12	42
776	<제 24- 18호> 5월은 행복과 감사를 나누는 달입니다.	관리자	2024.05.11	45
775	<제24-17호> 우리가 소유해야 할 가치관은?	관리자	2024.05.11	30
774	<제24-16호> 783차 평세를 섬긴 기쁨	관리자	2024.04.21	72
773	<제 24-15호> 가정교회 세미나 주최의 유익	관리자	2024.04.13	55
772	<제 24-14호> 세겹줄 새벽기도회가 진행됩니다.	관리자	2024.04.13	34
771	<제24-13호> 연수 면담은 이렇게 ...	관리자	2024.03.30	62
770	<제 24-12호> 가정교회 연수가 시작됩니다.	관리자	2024.03.23	64
769	<제 24-11호> 783차 평세 온라인 등록이 마감되었습니다.	관리자	2024.03.16	58
768	<제 24-10호> 부활주일, Easter Party 준비를 이렇게...	관리자	2024.03.09	30
767	<제 24-9호> "예수님이 원하신 공동체 세우기"	관리자	2024.03.02	48
766	<제24-8호> 목장모임은 '삶을 나누는 것'을 뛰어 넘는 '기쁨의 잔치'가 되어야 합니다.	관리자	2024.02.24	41
765	<제 24- 7호> 아름다운 은퇴를 꿈꾸어 봅니다.	관리자	2024.02.17	170
764	<제24-6호> 우리가 가정교회를 하는 이유(2)	관리자	2024.02.1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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