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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제24-16호> 783차 평세를 섬긴 기쁨 관리자 2024.04.21 149
773 <제 24-15호> 가정교회 세미나 주최의 유익 관리자 2024.04.13 132
772 <제 24-14호> 세겹줄 새벽기도회가 진행됩니다. 관리자 2024.04.13 99
771 <제24-13호> 연수 면담은 이렇게 ... 관리자 2024.03.30 143
770 <제 24-12호> 가정교회 연수가 시작됩니다. 관리자 2024.03.23 143
769 <제 24-11호> 783차 평세 온라인 등록이 마감되었습니다. 관리자 2024.03.16 160
768 <제 24-10호> 부활주일, Easter Party 준비를 이렇게... 관리자 2024.03.09 146
767 <제 24-9호> "예수님이 원하신 공동체 세우기" 관리자 2024.03.02 86
766 <제24-8호> 목장모임은 '삶을 나누는 것'을 뛰어 넘는 '기쁨의 잔치'가 되어야 합니다. 관리자 2024.02.24 118
765 <제 24- 7호> 아름다운 은퇴를 꿈꾸어 봅니다. 관리자 2024.02.17 301
764 <제24-6호> 우리가 가정교회를 하는 이유(2) 관리자 2024.02.10 109
763 <제24-5호> 우리가 가정교회를 하는 이유(1) 관리자 2024.02.04 112
762 <제24-4호> 신앙생활은 종교행사가 아니라 삶이다. 관리자 2024.01.28 110
761 <제24-3호> 연합교회 사역자들을 소개합니다. 관리자 2024.01.20 125
760 <제 24-2호> 최고의 복 2 관리자 2024.01.13 143
759 <24-1호> 2024년 영적 성장의 목표를 세우십시오. 관리자 2024.01.06 135
758 <제23-53> 아듀 2023~!, 헬로 2024~! 관리자 2023.12.30 217
757 <제23-52호> 성탄절에 올리는 기도 관리자 2023.12.23 105
756 <제23-51호>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캠프 관리자 2023.12.16 162
755 <제23-50호> 제자로 헌신하여 영혼구원하는 교회 되기 관리자 2023.12.09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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