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 찰 >
1-2절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고 권면한다. 특히 정치가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한다.
3-4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바라시기에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5- 6절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중보자로 삼으셨다.
7절 바울은 이 사실을 증거하도록 주님께 사도로 임명받았기에 바울의 증언은 참말이다.
< 깨달음과 적용하기>
우리는 기도가 너무 자기 중심적이다. 자신의 일터와 가족, 친구 정도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바울은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고 권면한다.
가정교회 목회 현장은 영혼구원하고 제자삼는 교회를 세워가기에
나와 상관없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중보기도해야 한다.
주님의 마음으로 뷔아이피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일까?
주님은 매년 우리 교회를 통해 출석인원의 16% 이상 영혼구원을 꾸준히 하도록 복을 주셨다.
앞으로 매년 25% 이상 영혼구원할 수 있도록 주님께 간구하고 그 풍성한 열매를 통해 하나님께 기쁨이 되길 소망해 본다.
또한, 성도들이 기도하도록 환경을 새롭게 조성해 보기로 했다
새벽기도에 약한 성도들이 95%이다. 그래서 저녁기도, 심야기도를 새롭게 시도해 본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예배당에 나아와 1시간씩 기도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우리 교우들이 되길 소망해 본다.
기도: 주님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예배당이 기도소리로 가드차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