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1-3절 시인은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주님께 감사드리라고 권면한다.
4-7절 하나님은 다양한 방식으로 주님께 부르짖는 사람들을 사람들을 구원하신다.
8-9절 주님의 인자하심과 놀라운 구원에 감사하며 목마른 사람, 배고픈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10-14절 주님은 말씀에 불순종할 때 고통과 고난을 주시지만 고난 가운데 주님께 부르짖으면 주님은 구원해 주신다.
15-19절 주님은 놋대문을 부수시고 쇠빗장을 깨뜨리시고 구원을 베푸시지만 어리석은 자들은 죄악을 저지른다.
밥맛을 잃고 죽음의 문턱에 이르러도 고난가운데 부르짖을 때 주님은 그들을 구원하신다.
20-22절 주님은 단 한마디 말씀으로 고치시고, 멸망의 구렁에서 끌어내어 주신다. 그래서 주님께 감사해야 한다.
감사의 예물을 드리고 주님이 하신 일들을 노래로 퍼트러야 한다.
<깨달음 및 적용>
주님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우시고 잘못을 행한 사람은 고통과 고난을 주어 바른길로 돌아오게 하시는 분이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시는 이유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이 마련하신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약한 사람은 강건하게 하시고 악한 사람은 고난을 통해 바르게 하셔서 복된 길로 인도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실패는 없다. 주안에서 실패한 인생은 단 한 사람도 없다.
모든 사람은 주님이 나에게 하신 일들을 기억하고 노래하며 감사해야 한다.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나에게 하신 일을 기억하며 감사의 예물을 드리며 감사의 노래로 찬송케 하소서
내 인생에 실패가 없음을 깨닫고 나의 고통과 고난의 시간까지 주님이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