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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브렌드가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브렌드에 대한 리뷰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엔 교회 건물이 중요했습니다. 왜냐하면 예배가 교회사역의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엔 교회 건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성도들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내는 헌신된 삶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한국에 와서 보니 우리 새생명교회가 얼마나 중요하고 좋은 교회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주님께서 핏값으로 세운 교회이기에 브렌드가 확실한 좋은 교회이고, 리뷰또한 세미나 평점이 만점이거나 거의 만점에 가깝고

성도들의 삶이 세상에서 빛이되고 소금이 되는 사례가 많아서 간증이 주일마다 끊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매일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고 계십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순간 숨이 막히는 고온의 습한 공기로 인해 잠시 숨쉬기가 힘들었습니다.

에어컨이 아니면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지만 더 적응하기 힘든 것은 삶의 방식이 바뀌었고 

예전의 대한민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금보다 모든 것이 카드 결제이고

노인들이 살기 어려워진 세상의 모습을 보면서 젊은이의 소중함이 더 느껴지는 시대라고 합니다.

 

저는 우리 새생명교회가 젊은 이유는 바로 주님의 소원을 이뤄가고

주님을 모르고 방황하는 수많은 VIP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의 계획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개인의 리뷰도 중요하지만 공동체의 리뷰 또한 중요합니다.

VIP들이 우리교회를 리뷰할 때 뭐라고 댓글에 리뷰를 달까요?

앞으로 3개월 아내에 리뷰 1천개가 달리는 교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리뷰가 좋은 교회가 이 시대에 영혼구원의 열매를 맺으며 주님의 소원을 이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읍에서

여러분의 목사, 강승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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