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목장모임(가정교회)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꿈꾸셨던 신약교회의 모습이고 성경적인 교회의 그림이기 때문입니다.
혼자 신앙생활 하면 '자기의'가 강한 사람이 됩니다. 자기보다 신앙적으로 어리거나 믿음생활을 잘 못하는 사람을 쉽게 비난하게 됩니다.
바리새인 같은 신앙의 소유자가 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교회를 주셨습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예수님이 머리되신 공동체입니다.
많은 분들이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면서 행복하다고 고백해야 하는데 행복하다는 말보다 부담감을 갖기가 쉽습니다.
왜 행복하다고 고백하지 못할까요? 그 이유는 [차별화]에서 오는 기쁨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남들보다 더 좋은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 기쁩이다. 남들보다 더 좋은 집에 살게 되면 기쁩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여 상을 받으면 기쁩니다. 우리교회가 이웃교회보다 더 크면 기쁩니다. ...
이런것에서 경험하는 기쁨은 차별화에서 오는 기쁨입니다. 이런 차별화를 못느껴서 대부분 기쁨이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기쁨은 [연대감]에서 오는 기쁨입니다.
연대감은 '한 덩어리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느끼는 마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인생의 주님으로 구세주로 믿는 믿음으로 하나가 된
우리는 남들보다 더 좋은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 기쁩이다. 남들보다 더 좋은 집에 살게 되면 기쁩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여 상을 받으면 기쁩니다. 우리교회가 이웃교회보다 더 크면 기쁩니다. ...
이런것에서 경험하는 기쁨은 차별화에서 오는 기쁨입니다. 이런 차별화를 못느껴서 대부분 기쁨이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기쁨은 [연대감]에서 오는 기쁨입니다.
연대감은 '한 덩어리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느끼는 마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인생의 주님으로 구세주로 믿는 믿음으로 하나가 된
믿음 공동체에는 반드시 주님이 주시는 기쁨(희락)이 존재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중심으로 서로 연결 되어 있어야 할까요? 그것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믿음생활은 덮어놓고 맹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맏음의 근거를 살펴야 합니다.
우리 믿음의 근거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즉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죄로부터 구원받은 우리가 주님의 몸된 교회를 통해 서로 하나됨을 느껴야 합니다.
믿음생활은 덮어놓고 맹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맏음의 근거를 살펴야 합니다.
우리 믿음의 근거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즉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죄로부터 구원받은 우리가 주님의 몸된 교회를 통해 서로 하나됨을 느껴야 합니다.
특히 성령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됨을 통해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또한 성령 안에서 하나됨을 갖기 위해서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먼저 내 나이나 내 신앙 경력과 상관없이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마음상태는 언어(말)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서로 존칭어를 사용하고 반말 하는 것을 삼가해야 합니다.
특히 공개적인 자리에서 부부끼리라도 존칭어를 사용하고 후배라 할찌라도 후배에게 존칭을 해야 합니다.
왕궁에 가면 말하는 예절을 먼저 배웁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 예배할 때
이렇게 예배드리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목장모임을 하거나 예배 드릴 때 우리는 연대감에서 오는 기쁨을 맛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우십시오."(롬12:15)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증할 때, 기도할 때 동의가 되는 말을 하면 아멘~! 이라고 소리내어 반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성령 안에서 하나됨을 갖기 위해서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먼저 내 나이나 내 신앙 경력과 상관없이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마음상태는 언어(말)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서로 존칭어를 사용하고 반말 하는 것을 삼가해야 합니다.
특히 공개적인 자리에서 부부끼리라도 존칭어를 사용하고 후배라 할찌라도 후배에게 존칭을 해야 합니다.
왕궁에 가면 말하는 예절을 먼저 배웁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 예배할 때
이렇게 예배드리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목장모임을 하거나 예배 드릴 때 우리는 연대감에서 오는 기쁨을 맛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우십시오."(롬12:15)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증할 때, 기도할 때 동의가 되는 말을 하면 아멘~! 이라고 소리내어 반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목장모임에서 기쁜 소식을 들었을 때 박수칠 수 있어야 하고, 슬픈 소식을 들었을 때 눈물을 닦아줄수 있어야 합니다.
목장이나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기쁜 일이 있을 때 내 상황과 상관없이 축하의 말을 해 줄 수 있어야 하고,
성도들에게 슬픈 일이 있을 때 내 형편과 상관없이 위로의 말을 할 수 있을 때에 우리는 연대감에서 오는 기쁨을 넘치도록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 기쁨은 vip들에게 교회 공동체에 대한 호기심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 강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