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째>
날짜 : 2021년 6월 22일
성경 : 로마서 8:29, 고린도후서 3:18
제목 : 그리스도를 닮도록 창조된 인간
설교자 : 강승찬 목사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사람들을 택하셔서, 자기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으니, 이것은 그 아들이 많은 형제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로마서 8:29
"우리는 모두 너울을 벗어버리고, 주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여, 점점 더 큰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이것은 영이신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고린도후서 3:18
이 사실을 잊어버리는 순간 절망과 불평 불만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성숙해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우리안에 그리스도를 닮은 성품을 만드는 것은 성령하나님의 일이십니다. 예수님을 닮는 것은 모방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게 함으로써 나타납니다.
순종은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먼저 행동하기를 기다리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힘이 생기고 확신이 생길때 까지 기다리지 말아야 합니다. 약점이 있고 두려움이 있어도 행동해야 합니다.
구원은 우리의 노려으로 되는 것이 아니지만 영적인 성장은 우리의 노력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
1 옛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2 사고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3 새롭고 거룩한 습관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영적은 성숙은 혼자서 이룰수 없습니다. 영적성숙은 다른 사람과 함께 교제하며 예수 그리스도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보다는 어떤 사람인지에 더 관심을 두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