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목녀 2021.06.21 13:45

하나니은 우리에게 화목의 사역을 주셨습니다.
중재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갈등속에서 기도하며 하나님께 기도할 때 그 사람의 필요를 채워줄 때 갈등이 해결됩니다.

모든 사람은 평화를 좋아하지만, 예수님은 평화를 위해 일하는 자들은 복을 받을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화평하게 하는 것이 우리가 개발할수 있는 능력중 하나입니다.
화평케 하는 것은 갈등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해결해야 합니다.
화평케 하는 것은 무조건 양보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회복하려면?

1 사람에게 이야기 하기 전에 하나님께 이야기 해야 합니다.
- 기도로 먼저 나아갈 때 내 마음이나 상대방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십니다.
- 하나님만이 체울수 있는 필요가 있습니다.
- 갈등과 싸움은 기도가 부족할 때 나타납니다(혼자 기도하는 것은 위험할수 있습니다. 내가 만든 신, 마귀에게 기도할수 있습니다).

2 항상 먼저 다가가야 합니다.
- 피해자이든 가해자이든 먼저 움직이기를 기대하십니다.
- 뒤로 미루면 분노가 더욱 커집니다. 분노는 상처를 남기고 시간이 지나면 상처는 곪게 됩니다. 분노는 시간이 해결할 수 없습니다.
- 회복할 마음, 화해할 마음이 있을 때 다가가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로 먼저 빠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3 그들의 감정에 공감해야 합니다.
- 자신의 일만이 아니라 서로의 일들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매우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 해결이 아닌 공감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 상처를 받으면 짐승처럼 변합니다. 반대로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내하는 것은 지혜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참고 섬기셨던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4 나에게도 잘못이 있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 자신의 실수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면서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 고백은 회개의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5 사람을 공격하지 말고 문제를 공격해야 합니다.
- 누구의 잘못을 가리기 위해 문제를 볼수 없게 됩니다.
- 단어선택을 현명하게 해야 합니다.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은 슬기롭고 부드러운 말을 쓴다고 하셨습니다.
- 비난,비하,비교,판단,모욕,멸시,판단,빈정대는 태도는 관계를 깨는 핵무기 입니다.

6 할수있는한 협력해야 합니다.
- 평화에는 대가가 필요합니다. 그 대가가 우리의 자존심, 자기중심적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게 해야 합니다.

7 회복해야 합니다.
- 회복은 문제에 초점, 화해는 관계에 초점을 맞춥니다.
- 하나님은 연합을 원하십니다.

기도제목
1 관계가 회복할 마음이 있기를 기도
2 주일예배 가운데 은혜가 있기를
3 VIP와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
4 개인의 간절한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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