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21. 4. 25
본문 : 야고보서 3장 1절~12절
제목 :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이 되려면?
설교 : 강승찬 목사님
안녕하세요. 새생명 성도님들, 한 주 동안 잘지내셨나요? 이번 주 하나님의 말씀은 야고보서 3장 1절~12절 말씀을 통해 본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이 되려면?' 이라는 주제의 말씀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잠깐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셔서 말씀의 은혜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 (혀)의 엄청난 (위력)을 알아야 한다.
- (총)은 (몸)에 (상처)를 내지만, (말)은 (마음)에 (상처)를 냅니다.
-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면 구원의 필요를 알지 못합니다.
- 혀라는 것은 어린이의 손에 들린 권총처럼 아주 위험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 혀의 (파괴력)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합니다.
- 교회에서 잘못된 가르침을 조심해야 합니다.
- 조그만한 말 한마디가 큰 싸움을 일으킵니다.
- 내가 하는 말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 마귀는 교회와 리더쉽, 지도자들을 무너트리려 합니다.
- (총)은 (몸)에 (상처)를 내지만, (말)은 (마음)에 (상처)를 냅니다.
- 혀는 길들일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교회의 존재목적은 영혼구원하고 제자만드는 것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 혀가 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줄여야 합니다. 혀는 다스릴 수 없기 때문에 온 몸을 다스릴 수 있는 온전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신앙생활을 하면서 실수하지 않았다는 것은 교만한 것입니다. 실수가 없다는 것을 시도조차 하지 않은 나태하고 게으른 것 입니다.
- (말) 실수를 줄이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인격)이 바뀌어야 합니다.
- 혀는 인격을 측정하는 (온도계)이다.
- 예수님을 내 주님으로 인정하고 성령 하나님이 내 속사람을 바꾸어 주셔야 합니다.
- 말을 조심한다고 인격이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속에서 분노가 끓고 있다면 그것은 표정에서 나타납니다. 마음이 바뀌어 사랑하는 마음, 연민의 마음이 생겨야 합니다.
- 내 말을 조종하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인격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은 인격의 표현이다.
- 인격이 바뀌려면 ()를 ()해야 한다.
- 혀는 인격을 측정하는 (온도계)이다.
- 혀를 (긍정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 혀는 마음의 (온도계)인 동시에 내면의 (온도 조절 장치)입니다.
- 사랑하는 말을 하다 보면 사랑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 감사하는 말을 하다 보면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 (감사)하는 말, (덕)이 있는 말, (은혜)가 되는 말을 (반복)해야 합니다.
- 내가 칭찬의 말을 하는지, 비난의 말을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 내가 감사의 말을 하는지, 불평의 말을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 내가 교회의 말을 하는지, 세상의 말을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해야 합니다.
- 혀는 마음의 (온도계)인 동시에 내면의 (온도 조절 장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