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명의 삶을 수강하면 내 인생의 문제, 갈등의 원인을 알게 된다.

2. 신앙생활이 힘든 이유는 구원의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3. 구원의 확신을 갖는 것은 3가지에 대해 확신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이시다.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시다.

4. 문제해결은 내가 원하는 때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에 해결된다. 그러므로 열심히 사는 것을 연습해야 한다.

5. 내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면 누군가가 내 섬김을 통해 변화되는 것을 보게 되고 행복을 경험하게 된다.

 

6. 하나님 자녀로 살아가는 목적은 예수님처럼 살아가기 위함이다. 이것은 목자(목녀)가 되어야 이해가 된다.

7.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는 약속은 제자를 삼아 세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교회의 존재목적을 이뤄갈 때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다.

8. 우리는 영혼구원하는 사명자로 부름받은 것이다.

9. 사명을 잘 몰라도 책임감이 강하면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느끼기 시작할 때부터 낙심하고 투털이가 된다.

10. 사명을 잘 감당하면 힘이 난다. 그리고 기대와 소망이 생긴다.

 

11. 하나님께 지음받은 대로 살면 행복해진다.

12. 주님이 부르셨다는 확신이 들면 순종해야 한다.

13. 기도는 대충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

14. 부부문제는 쌍방의 문제이다. 함께 말을 들어봐야 한다.

15. 잘못된 섬김의 자세는 목장식구를 내 야망의 대상으로 삼고 자신이 영광받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16. 진정한 섬김의 자세는 목장식구를 야망의 대상이 아니라 내 성품에 대한 훈련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다. 목장식구들 때문에 내가 예수님을 닮게 되었다는 간증이 생겨야 한다.

17. 예수님 믿어서 사업 망한 것이 아니다, 사업이 망할 상황에 예수님 믿게 된 것이다.

18. 선물 사주는 사람만큼 선물 받는 사람은 만족하지 못한다.

19. 섬기는 기간에 따라 집중해야 할 사역이 달라진다. 밥할 때, 영혼 전도할 때, 섬김을 반복하여 다질 때, 교회에서 삶공부로 섬길 때, 목장 분가할 때, 잠잠히 쉴때 ...

20. 목자로 20년 섬겨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면 신앙생활 실패한 것이다.

 

21. 교제의 통로는 기도이다.

22. 섬김이 부담으로 느끼는것이 아니라, 누림으로 느껴져야 한다.

23.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 거듭난 존재, 즉 목자요 사명자이다.

24. 가정교회에서 신앙생활 되돌아보면 삶공부가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고 간증하게 된다. 삶공부 숙제를 잘 하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25. 섬김은 가장 기본적인 은사이다. 누구나 다 섬김의 은사가 있다.

 

26. 하나님 사랑하면 주어지는 것이 은사이다.

27. 주님께 내 삶을 드리기 전에, 내 마음의 그릇을 깨끗히 씻어야 한다.

28. 싱글들이 결혼 배우자 찾을 때 자매는 목자감을 찾고, 형제는 목녀감을 찾으라, 여기에 원하는 모든 조건들이 다 들어 있다.

29. 용서는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용서의 글을 써서 읽어보면 내가 이런 것 때문에 고민했었나 하고 웃게 된다.  

30. 하나님의 관점을 본다는 것은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이다.

 

31. 육신의 아버지는 못해도 영적 아버지는 우리를 훈련시키신다.

32. 아픈 상처 방치하지 말고 치유받고 회복하여야 한다. 도피성을 찾아 방황해서는 안된다.

 

 

- 강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