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부예배후, 식사를 마치면서 전 루카스의 4번째 생일을 맞아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아빠되신 전형준 목자님이 마이크를 잡고 생일축하 노래를 한/영으로 선창하고...
온 교우들이 다함께 "생일 축하 합니다, Happy Birth day to you~~~" 힘차게 불렀습니다.
후~ 하고 불었는데 촛불이 꺼지지 않아서...
얼른(번개같이) 형아 커티스가 불어서 초를 껐습니다^^;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에 감동^^;)
축복기도 받는 루카스
사진 제공: 앤디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