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손일까?
싱글목장 모임을 목사관에서 가졌습니다.
맛있는 고기를 구워먹고, 목사님댁에서 차와 커피, 다과를 들면서 목장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사도형제님의 찬양인도(마지막 날에~!!! 힘차게 박수치면서)
만형 유종철 형제님의 기도
한수정 자매님의 광고(연합교회 소식)
방기영형제님의 20분 성경공부(주일설교요약, 말씀을 너무나 잘 요약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적용을 한, 김예준형제님, 한수정자매님, 박사도형제님 등의 열정에 감탄^^;
타임키퍼를 정하고, 한사람당 5분씩 시간을 주면서, 한주간 감사했던일, 힘들었던 일 등을 나누었습니다.
나눔의 시간에 한주간 살면서 응답받기 원하는 기도제목 한가지씩 소개하였고,
5명씩 묶어서 중보기도를 하였습니다. (다들 뜨겁게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마무리기도로 싱글목장모임을 마쳤습니다.
목장모임 정말 은혜롭고 재미있습니다^^;
나중에 예준형제의 명언 기억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