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의 말씀을 들으려고 그에게 가까이 몰려들었다
2.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투덜거리며 말하였다 "이 사람이 죄인들을 맞아들이고,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구나"
3.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4. "너희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찾아 다니지 않겠느냐?
5. 찾으면, 기뻐하며 자기 어깨에 메고
6. 집으로 돌아와서, 벗과 이웃 사람을 불러모으고,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7.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을 두고 더 기뻐할 것이다"
8. "어떤 여자에게 드라크마 열 닢이 있는데, 그가 그 가운데서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온 집안을 쓸며, 그것을 찾을 때까지 샅샅이 뒤지지 않겠느냐?
9. 그래서 찾으면, 벗과 이웃 사람을 불러모으고 말하기를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드라크마를 찾았습니다' 할 것이다
1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을 두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기뻐할 것이다"
나의 시선은 어디를 향하는가? 잃어버린 양 한마리인가? 아흔아홉마리의 관리인가?
할일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다...
내 삶의 아흔아홉마리 관리를 위해 사용하던것을 멈추고 가장 중요한 한 영혼을 향해 시간을 사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