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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대 아래에다 놓지 않고, 등경 위에다가 올려놓아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 빛을 보게 한다. 17 숨겨 둔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 둔 것은 알려져서 환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18 그러므로 너희는 조심하여 들어라.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요, 가지지 못한 사람은 가진 줄로 생각하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19 예수 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 께로 왔으나, 무리 때문에 만날 수 없었다.

​​​​​​​20 그래서 사람들이 예수 께 전하였다. “선생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밖에 서서,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21 예수 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 나의 어머니요, 나의 형제들이다.”  

​​​​​​​22 어느 날 예수 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 그들이 출발하여 배를 저어 가고 있을 때에 예수 께서는 잠이 드셨다. 그런데 사나운 바람이 호수로 내리 불어서, 배에 물이 차고, 그들은 위태롭게 되었다.

​​​​​​​23 그래서 제자들이 다가가서 예수 를 깨우고서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예수 께서 깨어나서, 바람과 성난 물결을 꾸짖으시니, 바람과 물결이 곧 그치고 잔잔해졌다.

​​​​​​​24 예수 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 그들은 두려워하였고, 놀라서 서로 말하였다. “이분이 도대체 누구시기에 바람과 물을 호령하시니, 바람과 물조차도 그에게 복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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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목녀 2021.01.23 06:44
    16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대 아래에다 놓지 않고, 등경 위에다가 올려놓아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 빛을 보게 한다. 17 숨겨 둔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 둔 것은 알려져서 환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Lord I lift Your name on high, Lord I love to sing Your praises. You came from heaven to earth to show the way.
    I'm so glad You're i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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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목녀 2021.01.23 06:45

    <세겹줄 새벽기도>

    말씀 : 누가복음 8:16-25
    제목 : 숨기지 않는 등불처럼 살라
    설교자 : 강승찬 목사
    요약 : 김호연 대행목자

    * 하나님나라는 숨어있는 것이 아닌 드러나 있습니다.
    -밖에 머무는 사람은 빛을 볼수 없지만 안에 있는 사람은 빛을 볼수 있습니다.
    -말씀이 두려운 것은 그대로 실천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이라는 것은 실천하면 쉽습니다. 말씀을 경험하고 살아보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하루에 한가지씩 말씀대로 순종하기를 결심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처음이 어려워 보이지만 삶을
    살다보면 쉽습니다).
    -하나님나라는 공개적이고 투명합니다. 그래서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야합니다.
    -교회의 사역은 사람이 아닌 주인된 예수님이 세워져야합니다. 말씀을 붙잡고 씨름하는 사람만이 살아남으며 그런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나라를 확장시켜 가십니다.
    -같은 자리에서 함께 버티며 위로해 주는 시간속에서 성령님이 일하심을 느낄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가족이 되는 것에는 특권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가족이 됩니다.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순종이고 행한다는 것은 섬김이라고 볼 수 있기에 순종하고 섬기는 사람이 예수님의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예배만 드린다고 세례를 받았다고 모두 영적 가족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기서 깨닫게 됩니다. 결국 섬김과 순종의 삶을 살게 하는 목자 목녀의 삶이 나 자신을 자연스업게 예수님의 가족이 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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