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택함받은 나그네이다.
- 아브라함은 성을 쌓지 않고 장막에 거했다. (히브리서 11장 참조)
- 나홀은 성을 쌓았지만 아브라함은 예배하는 제단을 쌓고 여호와 하나님의 아름을 불렀다.
2. 거룩한 제사장(치유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
-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나(우리)이다.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 이어령 저 참조, 육신의 아버지 역할 못할 때 내 딸옆에 하늘 아버지가 계셨다!)
- 아버지가 된 것이 아니라 아버지로 태어난 것처럼, 우리는 교회로 태어난 것이다.
- 그래서 교회로 자라가야 한다.
- 거룩한 제사장으로 자라가야 한다.
- 거룩한 가정교회로 자라가야 한다.
3. 교회가 고향집이 되어야 한다.
- 초대교회는 파로이쿠스(거류민)들이 모인 오이코스(집)가 되었다.
- 이민자들의 고향이 바로 교회이다!
4. 교회가 형제사랑할 때 방해하는 요소들을 경계하라!
- 속임, 위선, 시기, 비방하는 말들을 버리라!
이것들을 교회 공동체는 항상 경계해야 한다.
- 순수하고 신령한 젖을 그리워하며 사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