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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생활하면 참으로 놀라운 일들이 생깁니다. 지난주 15주년 기념 임직 감사예배가 그렇습니다.
신약교회 회복과 영혼 구원하고 제자 삼는 교회를 세워가기 위해서 로마서 6:4 말씀을 주시고 새생명교회를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시련과 고난의 성장통을 겪으며 이겨내게 하시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교회로 성장하게 해주셨습니다.

이번 임직식은 모든 교우가 잘 준비해 주셔서 참석한 모든 분이 부러워하고, 감동하고, 도전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장로 장립 임직 예배는 자연스러운 영성, 생활화된 헌신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신실한 목양 장로님을 세우게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직분자를 세우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손 놓고 그냥 세월을 보낸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순종했을 뿐입니다.
우리의 상황이 힘들어도 내 개인과 가정의 일보다 주님의 일을 먼저 생각하였습니다.

섬김을 받는 것보다 섬기는 삶을 살기 힘쓰며, 힘들고 어려울 때 낙심하지 않고 함께 기도의 자리에서 버티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며 성장할 수 있었고 성숙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쓰임 받게 된 것입니다.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무너진 성전을 재건했던 스룹바벨과 학사 에스라처럼

우리도 무너진 마음의 성전을 재건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건강한 교회를 함께 세워나가는데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이제 당회가 다시 세워졌습니다. 건강한 당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무너진 당회를 세우기를 원하신 분은 저보다 하나님이십니다. 이 과정을 지켜보면서 하나님께서 앞으로 어떤 일을 하실까 설렙니다.

많은 교우들이 기적을 경험할 것이며, 축복의 통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가정교회 3축을 잘 형성하여 인격의 변화를 추구하고 예수님 닮아가는 데 집중해야 하며 섬기고 순종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마태복음 6:33 말씀처럼 주님께서 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기도의 분량을 채워가도록 서로 격려하며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무릎 꿇는 것입니다.

하루에 적어도 20분 이상, 평균 1-2시간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께 간구하고 회개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내 수준보다 하나님의 수준이 훨씬 크십니다.

내 수준에서 머무르려고 하는 신앙생활을 내려 놓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수준으로 성장해가는 우리 새생명 공동체가 되고 모든 교우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내가 할 일에 최선을 다 한 후에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2년 5월 15일
여러분의 목사, 강승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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