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민 형제님은 목자님 댁에서 샤워를 해버리는 친근감을 보여주시고 저희는 피곤에 절은 몸을 온돌(?)에 지지는 정말 가족이 되어버린 자카르타 목장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승민 형제님은 목자님 댁에서 샤워를 해버리는 친근감을 보여주시고 저희는 피곤에 절은 몸을 온돌(?)에 지지는 정말 가족이 되어버린 자카르타 목장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61 0411 449 775
kangsc920@gmail.com
1-3 Paling St, Thornleigh NSW 2120
담임목사 : 강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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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가 흐르는 목장"
피곤에 찌든 이민생활로 목장모임전
바쁘게 일하다온 목원은 샤워를하기도하고 다들 피곤해 졸고있는데요..
목장모임을 통해 서로 공감하며 예수님의 생수를 마신듯 힘을주시며 살아나기시작하고
결국 함께 삶의 어려움들을 기도하며 성령충만하여 기쁨으로 마감하며 돌아오는 한주를 향해 힘껏 나아가는 맥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