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맺어주신 귀한 자매들과 지금은 태어났지만 뱃속의 아가까지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아마도 사진속의 인물들이 초상권침해라고 좋아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목자의 권위로 꿋꿋이 올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맺어주신 귀한 자매들과 지금은 태어났지만 뱃속의 아가까지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아마도 사진속의 인물들이 초상권침해라고 좋아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목자의 권위로 꿋꿋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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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강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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