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6 금
2018.02.18 주일
시인과총장 하덕규 목사님과 함께한 시간
좋은 음악도 듣고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도전을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2018.02.16 금
2018.02.18 주일
시인과총장 하덕규 목사님과 함께한 시간
좋은 음악도 듣고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도전을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61 0411 449 775
kangsc920@gmail.com
1-3 Paling St, Thornleigh NSW 2120
담임목사 : 강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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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촌장 하덕규 목사님의 간증은 모든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도전을 주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살게 된 것이 큰 축복임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