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초원의 싱글 목자님들이 준비해주신 프리타타~~~~ 다들 아침 7시 출근이신데도 새벽같이 나와서 고생해주시고 너무 멋졌습니다. 그 섬김의 마음이 분명 이땅에 퍼질걸 믿습니다~~
열심히 점심을 준비하는 모습~~~ 드디어 우리의 최 쉐프님(최인석목자)이~~ 세미나 기간동안 요리로 섬겨주셨습니다. 잠깐동안의 저의 불쇼도 감상하시죠^^
금요일 점심은 데리야끼 치킨으로~~~^^
금요일 하루동안 목회자 세미나를 섬겨주신 비전초원 식구들 너무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섬김이 아름답고 멋짐을 다시 느끼는 그런 시간이였습니다.
초원에서 은사따라 섬겨주셔서 참석하신 분들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