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있는 11월 예수영접 및 파티~!!
예수님의 보혈이 흘러넘침을 표현한 방울토마토와 함께 시작한 망고와 곁들인 토스트^^*
인생의 쓴 맛만 있으랴~! 짭쪼롬한 맛도 있지요~
몸에 좋은 당근처럼 우리의 삶도 건강하게~!!
부활을 표현한것일까요~?
감 안에 크림치즈 안에 포도가~ '0'
직접 맛 보지않으면 느끼지 못할 환상의 디저트입니다!!
달지않고, 커피의 향이 진했던 티라미수~!!
마치 예수님의 복음이 강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주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축하하는 자리에는 케이크가 빠질 수 없습니다.
(민경진 초원이 직접 만들며 기쁨의 섬김을 느낄 수 있었던 파티였습니다.)
신앙생활의 시작은 신나고 즐거운 것입니다.
슬프고, 힘들었던 지난날들을 회개하는 자리,
과거보다 미래의 삶이 기대되어지는 자리,
복음이 무엇인지 알게되어지는 자리,
예수영접 모임의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