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녹음실에서 섬기시는 곽인순 목자님을 만났습니다.
한번에 48개씩 CD와 DVD를 copy할 수 있는 장비들입니다.
곽 목자님과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녹음실에서 섬기고 계셨습니다.
주일설교, 목회자 세미나, 평신도 세미나, 교회 행사 등 모든 기록을 보관하기도 했습니다.
교회 역사를 글로 기록한 시대를 뛰어넘어 생생한 현장감 넘치는 목소리와 화면으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목장모임 관련 사진은 '가정교회 > 목장통합게시판'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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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360강의 후 이정중 목자님과 함께 (201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