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간 안내와 간식으로 섬기신 분들
최경학 목사님과 교역자들의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마무리 찬양~~~
2박3일간 안내와 간식으로 섬기신 분들
최경학 목사님과 교역자들의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마무리 찬양~~~
+61 0411 449 775
kangsc920@gmail.com
1-3 Paling St, Thornleigh NSW 2120
담임목사 : 강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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