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째>
날짜 : 2021년 6월 10일
성경 : 로마서 6:13
제목 : 예배의 중심은…
설교자 : 강승찬 목사
13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지체를 죄에 내맡겨서 불의의 연장이 되게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여러분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난 사람답게, 여러분을 하나님께 바치고, 여러분의 지체를 의의 연장으로 하나님께 바치십시오.
<10일째>
날짜 : 2021년 6월 10일
성경 : 로마서 6:13
제목 : 예배의 중심은…
설교자 : 강승찬 목사
13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지체를 죄에 내맡겨서 불의의 연장이 되게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여러분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난 사람답게, 여러분을 하나님께 바치고, 여러분의 지체를 의의 연장으로 하나님께 바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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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aling St, Thornleigh NSW 2120
담임목사 : 강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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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예배,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수 있는 것은 우리 자신을 스스로 완전히 내어드릴 때 기뻐하시고 우리 자신을 산 제물로 바치는 것이 진정한 예배입니다(실천으로 옮기는 삶).
• 삶을 방해하는 세가지 요소는 두려움과 자만, 혼란입니다.
1) 두려움 - 하나님을 신뢰할수 있을까? 신뢰라는 것은 하나님께 항복하고 내 자신을 내어 드리는 것 입니다. 하나님을 잘 알기 전에는 신뢰할수 없습니다. 사랑은 두려움을 감쌉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수록 자신을 내어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증거를 통해서 사랑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많은 증거들 중 가장 큰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아들을 희생하신 것 입니다.
2) 자만 - 우리의 한계를 인정할 수 있을까? 완전히 통제하려는 욕구가 스트레스의 원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되려고 노력하면 결국 사탄처럼 변하게 됩니다. 모든 것을 갖고싶어하고 모든 것을 원하는 것, 남의 것을 탐하는 것이 있으면 하나님은 전적으로 신뢰할 수 없습니다
3) 혼란 - 하나님께 항복한다는 의미를 알수 있을까? 수동적인 단념이나 운명적인 것,게으름에 대한 핑계가 아닙니다. 우리의 삶을 희생하고 변화하기 위해 투쟁하는 것이 항복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게 굴복한다는 것은 가만히 있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고(이성적인 판단을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독특한 특성을 포기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는 순종을 통해서 가장 잘 알수 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아도 순종합니다. 자신이 통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항복입니다.
내가 더 열심히 주님을 사랑하고 신뢰해야 합니다. 돈과 하나님을 동시에 선택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하실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지만, 그렇게 기도하지 않고 모든 것이 하나님아버지의 목적을 위해서 기도하였습니다. 우리의 본성과 싸우는 가장 치열한 것이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항복할 때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됩니다. 우리는 평화를 경험합니다. 자유를 경험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항복한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내가 왜 항복하지 못할까?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삶의 부분을 숨키는 것이 아니라 100% 항복하고 쓰임받기를 원하고 고백해 보아야 합니다. 항복하지 못하는 장애물 앞에서 왜 힘들어 할까 기도하며 예배의 중심인 하나님께 항복하는 것이 예배의 중심임을 알기 원합니다.
기도제목
1. 음향공사 장비가 잘 준비되고 마무리 잘 되도록
2. 하나님께 항복할 수 있도록
개인의 기도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