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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날짜 : 2021년 6월 4일

성경 : 전도서 3:11, 요한일서 2:17

제목 : 나는 영원히 존재하도록 지어졌다

설교자 :  강승찬 목사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히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개역개정)

 

17 이 세상도 사라지고, 이 세상의 욕망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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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목녀 2021.06.04 06:02
    우리의 지금 지구에서 살고 있는 시간은 영원을 위한 시간을 위한 준비과정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은 영원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죽음을 향한 불평등한 마음이 드는 것은 영원히 살고싶다는 마음이 있다는 것 입니다. 영생의 삶은 천국과 지옥뿐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영생을 준비한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어떤 상황속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고 삶의 우선순위를 바꿀수 있습니다.
     
    영원한 삶이란? 하나님과의 관계가 영원하다는 것 입니다. 개미가 스마트폰을 이해할 수 없듯이 인간이 영원히 산다는 말의 의미를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영원의 뜻을 조금은 이해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까지나 한결같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라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우리의 죽음이 영원한 삶의 시작이 될 것이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 지구촌의 삶이 천국이냐 지옥이냐는 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내가 오늘부터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될 것이 무언인지를 깨닫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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