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목녀 2021.06.03 05:44

<설교요약>
사람들은 어떤것에 이끌려 살고 있을까요?

죄의식입니다 - 기억에 의해서 조작됩니다. 인생의 목적이 없이 방황하게 됩니다. 과거가 인생의 미래를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새롭게 바꾸시는 좋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인 우리를 바꾸시고 일꾼으로 사용하여 주십니다.
원한과 분노의 쓴뿌리를 씹으며 살아갑니다 - 분노는 나를 더욱 아프게 합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마음을 바꾸어야 합니다.
두려움에 이끌려 삽니다 - 어릴적 충격적인 경험과 비현실적인 기대감, 부모로부터 유전적인 원인 등이 있습니다. 두려움은 나를 스스로 가둬버리고 기회를 놓치게 만듭니다. 모험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물질에 끌려다닙니다 - 오직 돈, 물질에 끌려다니는 사람들은 더 많은 돈을 벌어야 높아진다고 착각합니다. 자아가치, 존재가치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성숙해져야 물질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기를 결심해야 합니다.
인정받기 - 모든 사람들에게서 인정받기를 원하는 것은 실패로 가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멋진 인생을 살수 있을까요?

목적이 이끄는 삶의 유익은

삶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생각하고 인생의 의미를 알고 싶어합니다. 대충 산다는 것은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 입니다.
삶이 단순해 집니다. 평범하고 단순한 삶이 풍요를 가져옵니다. 하나님의 더 크신 사랑의 평화를 얻을수 있습니다.
초첨을 맞추는 삶을 살아갑니다. 우리의 노력과 에너지를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사소한 일에 마음이 분주해지는 것이 아닌, 영향력이 발휘됩니다.
삶의 동기유발을 살피게 됩니다. 우리의 목적은 열정을 낳습니다.
영생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받는 상은 전부 사라집니다. 우리는 하나님 심판대 앞에서 모두 서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분명한 목적을 위해 살아왔다 이야기 할 때 분명한 상이 있습니다.
너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무엇을 하였는가 -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는 것
내가 너에게 준 것으로 무엇을 하였는가 - 주님께서 주신 은사와 은혜로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섬기고 헌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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