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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강하시고 친절하시다

지휘자를 따라 여두둔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 다윗의 시

1내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을 기다림은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2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이시니,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3기울어 가는 담과도 같고

무너지는 돌담과도 같은 사람을,

너희가 죽이려고 다 함께 공격하니,

너희가 언제까지 그리하겠느냐?

4너희가 그를 그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릴 궁리만 하고,

거짓말만 즐겨 하니,

입으로는 축복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저주를 퍼붓는구나.

(셀라)

5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내 희망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다.

6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이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7내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은 내 견고한 바위이시요,

나의 피난처이시다.

8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니,

백성아,

언제든지 그만을 의지하고,

그에게

너희의 속마음을 털어놓아라. (셀라)

9신분이 낮은 사람도

입김에 지나지 아니하고,

신분이 높은 사람도

속임수에 지나지 아니하니,

그들을 모두 다 저울에 올려놓아도

입김보다 가벼울 것이다.

10억압하는 힘을 의지하지 말고,

빼앗아서 무엇을 얻으려는

헛된 희망을 믿지 말며,

재물이 늘어나더라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아라.

11하나님께서

한 가지를 말씀하셨을 때에,

나는 두 가지를 배웠다.

‘권세는 하나님의 것’이요,

12‘한결같은 사랑도

주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주님, 주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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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진목자 2021.03.12 09:23
    2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이시니,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결코 흔들리지 않는 다윗의 믿음..
    그는 아주 절망적인 상황의 연속.. 반복되는 영혼의 어두운밤..
    하지만 그는 굳건히 믿음을 고백하며 나아간다!~

    쫒기고 죽음이 눈앞에 있는 상황에서의 다윗이 고백하는 믿음은
    내가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더욱 주님께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결심하게한다.

    둘째아이 출산과.. 여러가지 일정들과 일들.. 쉼없는 나날들속에
    더욱더 주님안에서 믿음의 확신가운데 나아가길 결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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