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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1. 1. 17.

본문 : 창세기 37장 12~24절, 45장 4~8절

제목 : 내 가슴을 뛰게하는 하나님의 비전

설교 : 강승찬 목사님

 

안녕하세요. 새생명 성도님들, 한 주 동안 잘지내셨나요? 이번 주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37장 12~24절, 45장 4~8절 말씀을 통해 본  '내 가슴을 뛰게하는 하나님의 비전' 라는 주제의 말씀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잠깐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셔서 말씀의 은혜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1. 요셉은 (예수님) (그림자)이다.

  • 요셉은 비전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가 우리들을 하나님의 거룩한 꿈을 꾸게 하십니다.
  • 구약에서는 꿈을 통해서 하나님의 비전을 보여주셨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비전을 반드시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한 순간부터 새로운 삶을 살게 하십니다.
  • 우리의 인생은 꿈으로 시작하고 꿈을 꾸며 눈을 감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결과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서봐야 있습니다.
  • 우리의 필요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비전)입니다. 나에게 주신 비전, 공동체에 주신 비전, 가정에, 일터에 주신 비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꿈을 꾸며 통찰력을 가져야 합니다.
  • 하나님의 꿈은 자기 욕심과 자기 생각의 꿈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고 인도하는 것입니다.

 

2. , (비전) (망상) 구분하라.

  • 종류에 따라서 비전과 망상이 달라집니다. 욕심은 망상과 입니다.
  • 꿈을 후에 어떻게 살아가는 지에 따라서 비전과 망상이 달라집니다. 요셉과 같이 하나님의 비전을 바라보면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비전은 미래이고 성실은 오늘이고 현재입니다. 요셉은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며 (하나님의 침묵 속에서도) 하나님의 비전을 향해 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요셉을 사용하셨습니다.

 

3. 비전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시련) (위기) 만난다.

  • 성결한 삶을 시련과 위기를 만납니다.
  • 요셉의 성결한 기준은 상식적인 도덕관 위에 하나님이라는 절대적 기준이 있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코람데오)
  • 상대주의적 기준으로 착각하면 안됩니다. 신앙생활의 기준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사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 어떤 시대를 사느냐에 따라 양심의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양심은 깨끗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기준은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날마다 회개하며 하루하루 하나님 곁으로 걸어가는) 마음 으로 살아야 합니다.

3.1 (욥의 인내) 배워야 한다. -> (정금)같은 인생으로 변화된다.

  • 인생은 미완성 입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 섰을 때를 생각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기 위해 용광로(시련과 고난) 넣으시고 불순물(악한 습관) 제거해 주십니다.

3.2 (교만) 꺾어야 한다. -> (사울)왕에서 (다윗)왕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야 한다.

  • 분수를 모르는 것이 착각하는 것이고 교만입니다. 기다려야 하는데 기다리지 못하는 것도 교만입니다. 인내하는
  • 철저한 회개가 필요합니다.

 

4. 비전의 사람은 (침묵) 안다. ? (하나님) (보상) 주시기 때문에

  • 요샙의 성숙은 침묵에서 있습니다. 원망이나 불평하지 않았습니다(속마음까지), 요셉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알았습니다.
  • 그림을 봐야 합니다. 퍼즐 조각을 보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역하다 지치고, 영혼구원하다 지칠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그림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헤를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보상해 주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 내가 사역을 잘해서 가슴이 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며 가슴이 뛰어야 합니다.
  • 문제 앞에서 절망하면 안됩니다, 우울하고 좋아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을 마귀는 좋아합니다. 마귀에게 패배하는 사람들은 한판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인정하지 못합니다(죄책감과 억울함).
  • , 두번 쓰러져도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그림, 하나님의 비전을 보는 사람은 절대로 영혼구원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 가슴을 뛰게하는 하나님의 비전이 어디에 있는지,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는가 질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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