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9. 09. 01
본문 : 시편 42편 5절
제목 : 내 생각의 파트너는 누구인가?
설교 : 강승찬 목사님
안녕하세요. 새생명 성도님들 한 주 동안 잘 지내셨나요? 이번 주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42편 5절 말씀을 통해 '내 생각의 파트너는 누구인가' 라는 주제의 말씀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잠깐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셔서 말씀의 은혜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 생각이란 무엇일까?
- 내 자신과 나누는 대화
- 내 생각의 파트너는 누구인가?
- 내 생각의 파트너는 (자기 자아)이다.
- 자아가 건강하면 생각도 건강하지만 병든 자아와 대화하면 생각도 건강하지 못합니다.
- 죄로인해 인간은 모두 불건강합니다.(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습니다.)
- 병든 (자아)와 대화하면 대화하면 자신을 (열등감)과 (자만감)에 빠트려서 (교만)하게 만든다.
- 작은 문제를 크게 만드는 사람이 있고, 큰 문제를 작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사람은 상처를 받습니다, 시험에 듭니다.(비관적)
- 자기 자신과 나누는 대화에서 나를 증폭시키는 내적 하울링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 생각에는 (해석)이 반드시 필요하다.
- 우리는 우리의 환경이나 형편이 아닌 그것들을 해석한 결과로 나눕니다.
- 사고 방식이 다르면 어떤 사람은 문제를 수용하고 감사하지만 어떤 사람은 수용하지 못하고 불평하고 원망합니다.(해석의 차이)
- 자신의 눈물(고난)을 찬양으로 바꾸는 사람
- 자기 자신에게 한 일을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자기 자신에게 말하는 사람(다윗왕)
- 생각을 잘하려면 내 생각의 파트너를 (바꾸어야)한다.
- 내 생각의 파트너를 예수 그리스도로 바꾸어야 합니다.
- 내 자신과 대화하면 화가 풀리지 않지만 예수님과 대화하면 모든 문제가 풀립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고통들을 알고 계시니 그분과 대화할 때에 모든 아픔과 분노가 사라집니다.)
- 히브리서 12:3
- 요나 2:7
- 예수님께 질문하면 답을 알려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