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제자는 주님의 사역에 동역할 수 있지만, 염려하는 제자는 핑계만 늘어놓고 자기유익을 위해 산다.
기도하는 제자는 주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지만, 염려하는 제자는 자기입장만 주장하다가 주님의 마음을 알지 못한다.
새벽예배설교
2018.03.28 22:06
고난주간 특새 3. 기도하는 제자, 염려하는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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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일 | 2018-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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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마태복음 26:36-46 |
| 설교자 | 강승찬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