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디매오는 (예수님)을 (마음에 품고) 살았다(47).
--->> 내 마음 살피기, 마음의 정원 가꾸기 / 사람은 마음에 있는 것을 말하게 된다.
2. 바디매오는 예수님께 (부르짖었다).(48)
--->> 장애물을 돌파하는 믿음이 필요하다. 바디매오는 부르짖음으로 장애물을 돌파했다.
--->> 내가 장애물을 돌파하면 내 주변의 사람들까지 복을 받는다.
3. 바디매오는 (고난의 길)을 가시는 예수님을 (따라갔다).(52)
--->> 바디매오는 치유받은 후 자신의 길을 가지 않고 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갔다. 즉 제자의 길을 걸었다.
---> 문제해결만 소망하지 말고, 문제 해결 받은 후 주님께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 고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