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다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습니다. 낳아주신 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 그분이 낳으신 이도 사랑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그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한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다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니고 누구겠습니까? |
Content |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때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게 된다.
그 전의 사랑은 본능일 수 있다.
사실, 부모님의 사랑은 본능적인 사랑인 경우가 많다.
부모님이 희생적으로 사랑해 줘도 자녀들은 희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것을 보면 부모의 사랑은 본능일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경험하고 그 사랑이 나를 주장하여서
이웃을 사랑할 때 진정한 사랑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
설교일 | 201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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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요한일 5:1-5 |
설교자 | 강승찬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