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길까? 또는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겨자씨와 같으니, 그것은 땅에 심을 때에는 세상에 있는 어떤 씨보다도 더 작다. 그러나 심고 나면 자라서, 어떤 풀보다 더 큰 가지들을 뻗어,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 수 있게 된다." |
Content |
겨자씨처럼 작아보여도 하나님은 겨자씨 안에 숨겨진 생명력을 보신다.
1mm밖에 안되는 겨자씨는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1.5m~3m 되는 나무로 자란다.
하나님은 연약한 겨자씨 같은 우리들을 보시지 않고 그 안에 숨겨진 가능성을 보신다. |
주일설교 / 영상
2016.02.04 15:35
겨자씨 한 알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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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 2010-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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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마가복음 4장 30-32절 |
설교자 | 강승찬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