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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4호>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소원을 이뤄가기 위해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패러다임이란 사물 또는 세상을 보는 생각, 시각, 기준의 틀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은 시대마다 다르고 공동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흔히 고정관념이라는 말과 대조하여 사용 됩니다. 즉, 고정관념을 깨지 못하면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 역사도 벌써 100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가운데 어떤 분들은 수십 년 전의 고정관념이나 소수지만 새생명공동체에 오기 전의 교회에서 익힌 고정관념에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그 고정관념이 반드시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패러다임이 다르면 도대체 어떤 것들은 용납이 되지 않거나 심지어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면, 불만이 생기고 소위 본의 아니게 안티세력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본인도 힘들고 다른 사람도 힘들게 하고 결국은 하나님의 사역을 지연시키거나 방해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혹시 여러분은 교회의 성장과 성숙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소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는지요?

우리는 훌륭한 목회자. 훌륭한 평신도 리더들, 풍족한 재정, 시스템이 있으면 교회는 성장하는 줄 압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다 갖추어져도 한가지가 없으면 어떤 좋은 성장요소도 소용이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됨”입니다. 그래서 가끔 보면 분명 문제있는 목회철학과 목회자임에도 계속 성장하는 교회가 있는데 그 이유는 독재든 카리스마로든 일단은 하나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런 교회를 두둔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교회들이 결국 문제가 터지면 훨씬 심각한 것을 잘 압니다. "하나됨” 이 이만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은 흔히 하나 되게 하는 영이고 사탄은 분리의 영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기억하십시다. 우리가 성경적인 목회철학이나 훌륭한 목회자와 리더들 그리고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도 단지 내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나 사안마다 내 생각과 맞으면 옳고 다르면 틀리다고 생각해서 브레이크를 걸면 우리는 결코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새생명공동체는 이미 새생명공동체 만의 스피릿이 있고 패러다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양주를 섬기는 은혜를 주님께서 벌써부터 주셨습니다. 우리는 새생명공동체의 스피릿과 문화가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배우고 몸에 익히는 일을 먼저 해야 하나됨을 통해 주님의 소원을 이뤄갈 수 있습니다.

                                               - 로즈빌 목양실에서 강목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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