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3차 세겹줄 기도회
지금 우리에게 은혜가 필요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시들은 우리의 영혼에 부으시는 하나님의 생기이기 때문입니다.
기도응답이 되지 않아 낙심할 때, 계획한 대로 일이 되지 않을 때,
갑자기 위기가 닥칠 때 사람은 누구나 낙심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은 낙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욥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바랐고,
사도바울은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자신의 공로로 된것이 하나도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미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자체가 바로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현장입니다.
벌써 2012년도 6개월이 지나고 하반기를 맞이했습니다.
하반기를 시작하는 첫주부터 우리모두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엎드리기 원합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믿음의 선배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도 자신의 삶은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했습니다.
한량없는 은혜~ 갚을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여 우리 모두
세상의 희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7월3일 화요일 새벽부터 로즈빌 성전에서 만납시다!
추운 겨울이라고 움추려들지 말고 도전정신으로 새벽에 일어납시다.
하나님은 새벽에 도우십니다.
- 강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