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한 두달밖에 안되었는데
아주 오랫동안 만나왔던것처럼
어색하지가 않고 친숙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한 만남인가 봅니다.^^
만난지 한 두달밖에 안되었는데
아주 오랫동안 만나왔던것처럼
어색하지가 않고 친숙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한 만남인가 봅니다.^^
+61 0411 449 775
kangsc920@gmail.com
1-3 Paling St, Thornleigh NSW 2120
담임목사 : 강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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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