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진 초원 탐방, 5월 21일 오후 6시
경사났네~~ 경사났어~~!!
친히 튀김을 튀기면서 섬김의 본을 보이며 저녁 식사 준비하는 소목자님~!
보기만해도 군침이....
깜짝 스승의날 파티 ^^
초원지기를 울린 감동의 감사 카드^^
(돈으로 결코 살 수 없는 가치 있는 선물)
담임목사 코멘트:
보고 배우는 초원모임이라고 생각되어 좋았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며 기뻐하시는 초원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3개월내에 목장이 모두 든든하게 세워져서
대박난 초원이 되어 앞으로 분가할 것 같습니다~!!
이번 임직자 2분(김호연, 소형준 목자)모두 민경진 초원식구이네요^^
일꾼을 세워가는 기쁨을 가진 초원의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이젠 각 목장마다
동역자 2가정, VIP 5명을 기도로 섬기고
목장에서 섬기며 영혼구원의 열매를 맺는 행복한 목장이 될 일만 남았습니다^^
나눔시간에 기도제목이 많았습니다^^
기도응답을 통해 주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이 기대되는 초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