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모 : 우리 선우는 그저 계속 먹는구나..ㅋ
노재현 : 귀한 음식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양 권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강승찬 :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입니다^^;
최일모 : 우리 선우는 그저 계속 먹는구나..ㅋ
노재현 : 귀한 음식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양 권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강승찬 :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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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aling St, Thornleigh NSW 2120
담임목사 : 강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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