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준 : 야!!! 너무 멋진 분들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김은미 목자님 화이팅... 저는 언제나 딸을 길러 볼런지... 귀엽당... 그래서 좋겠당...
전형준 : 야!!! 너무 멋진 분들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김은미 목자님 화이팅... 저는 언제나 딸을 길러 볼런지... 귀엽당... 그래서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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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강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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