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토) 오후6:30 사랑목장 탐방을 했습니다.
이성규/박상이 형제자매님 가정에서 모였습니다.
맛있는 월남쌈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셨고 얼마나 싱싱하고 맛있었는지 모릅니다.^^;
다과를 들면서 한주간 삶을 나누고 특히 20분성경공부시간에 지난주 설교말씀을 가지고
어떻게 깨닫고 적용하였는지 나누면서 서로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목자목녀님 오시진 전부터 길가에 마중을 나와 기다리셨다고 하네요.
정말 자상하고 인자하신 두분이십니다.
잰틀맨 멋쟁이 승민이의 환한 모습 . 21세기 리더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목사님 가족(수아,수연) 온다고 샤워하고 새옷으로 갈아입고
할머니한테도 좋은 옷으로 갈아 입으라고 했대요."
영특한 토마스(영어이름) 앞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