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귀한 시간을 내어 주셔서 연수 면담을 해 주셨던
성승현 집사님은 현재 안식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교회 사역원 총무로서 초원지기로서, 목자로서 섬기고 계셨습니다.
집사회의만 참석하지 않을 뿐이었습니다.
열쇠꾸러미를 한움쿰 쥐고 다니시며 이곳 저곳을 살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열정이 어디서 나오는지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귀한 시간을 내어 주셔서 연수 면담을 해 주셨던
성승현 집사님은 현재 안식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교회 사역원 총무로서 초원지기로서, 목자로서 섬기고 계셨습니다.
집사회의만 참석하지 않을 뿐이었습니다.
열쇠꾸러미를 한움쿰 쥐고 다니시며 이곳 저곳을 살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열정이 어디서 나오는지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61 0411 449 775
kangsc920@gmail.com
1-3 Paling St, Thornleigh NSW 2120
담임목사 : 강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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