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쌩쌩~ 부는 휴스턴의 겨울 저녁(토)에 니카라구아 목장 탐방을 하였습니다.
나카라구아 목장의 공갑경 목자님과 형제님들과 함께^^;
예수믿은지 7개월만에 대행목자가 되신 공갑경목자님이신데, 이제는 목사처럼 목장을 돌보고 계셨습니다.
목장식구들 모두 아이들의 생일을 가족처럼 생일을 챙겨주었습니다.
예수영접하고 세례받은지 1달된 미천(아름다운 하늘) 주언자매님과 귀엽둥이 주현이
목장모임 관련 사진은 '가정교회 > 목장통합게시판'을 참고해주세요.
신동일 목사님과 면담 후... (2010.01.15)
멜하바 목장 탐방 (201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