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노 목자님댁에서 1월1일(금) 저녁에 목장탐방을 했습니다.

목장식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플래쉬를 안터트렸더니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범노 목자님과 이남희목녀님이 안부를 전해드립니다^^;

 

LG 주재원으로 휴스턴에 오셨다가 생명의 삶을 통해 신앙생활을 새롭게 시작하신 목자님이십니다.

지금은 영상팀에서 섬기시고, 개인 비즈니스도 열심히 하시고 계십니다.

1월4일 월요일 오전에 면담을 하였고 점심식사를 맛있는 월남국수로 대접받았습니다.

(제 사진은 아내가 찍었다고 하는데 안찍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