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8
편안한 신앙생활 대신 예수님 닮아가길 소망하며 좁은 길을 택하신 두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19.07.28
편안한 신앙생활 대신 예수님 닮아가길 소망하며 좁은 길을 택하신 두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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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sc920@gmail.com
1-3 Paling St, Thornleigh NSW 2120
담임목사 : 강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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