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급격하게 변하고 있고 이젠 디지컬 시대가 되었습니다. 좋은 전통은 계승시키고 불필요한 것들은 과감하게 바꿀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제가 4차 로잔대회 참석하여 배우고 느낀 점들을 기도하며 하나님이 이 시대에 원하는 예배 스타일로 한걸음씩 변화시켜 나가려고 합니다. 특히 말씀 앞에서 결심하고 결단하고 헌신하는 부분을 강화하여 의지를 터치하는 예배를 드림으로 가정교회 3축에서 강조하는 의지를 터치하는 예배로 더 업그레이드 하려고 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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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강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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