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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말씀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다.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못한다.

너희는 너희가 섬기려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서 우상을 만들지 못한다.

너희는 그것들에게 절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나, 주 너희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그 죄값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삼사 대 자손에게까지 벌을 내린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수천 대 자손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푼다.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한다. 주는 자기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자를 죄 없다고 하지 않는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지켜라.

너희는 엿새 동안 모든 일을 힘써 하여라.

10 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희 하나님의 안식일이니, 너희는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너희나, 너희의 아들이나 딸이나, 너희의 남종이나 여종만이 아니라, 너희 집짐승이나, 너희의 집에 머무르는 나그네라도, 일을 해서는 안 된다.

11 내가 엿새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이렛날에는 쉬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 주가 안식일을 복 주고,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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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목녀 2021.09.24 04:58
    주 말씀이 아닌 다른것에 중심을 두고 있지는 않은지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십계명을 가지고 일하고 쉼에 대한 균형을 잘 잡고 있는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에서 지혜를 얻어 삶의 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함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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