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 <지휘자를 따라 부르는 다윗의 a) 마스길, 에돔 사람 도엑이 사울에게로 가서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에 와 있다고 알렸을 무렵에 다윗이 지은 시> 강포한 자야, 너는 어찌하여 악한 일을 자랑하느냐 ? 너는 어찌하여 경건한 사람에게 저지른 악한 일을 언제나 자랑하느냐 ?
52:2 너, 속임수의 명수야, 너의 혀는 날카로운 칼날처럼, 해로운 일만 꾸미는구나.
52:3 너는 착한 일보다 악한 일을 더 즐기고, 옳은 말보다 거짓말을 더 사랑한다. (셀라)
52:4 너, 간사한 혀를 가진 자야, 너는 남을 해치는 말이라면, 무슨 말이든지 좋아한다.
52:5 하나님께서 너를 넘어뜨리고, 영원히 없애 버리셨으면 좋으련만, 너를 장막에서 끌어내어 갈기갈기 찢어서, 사람 사는 땅에서 영원히 뿌리 뽑아 버리실 것이다. (셀라)
52:6 의인이 그 꼴을 보고,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비웃으며 이르기를
52:7 "저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의 피난처로 삼지 않고, 제가 가진 재산만을 의지하며, 자기의 악한 성품을 힘으로 삼던 자다." 할 것이다.
52:8 그러나 나만은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는, 푸른 잎이 무성한 올리브 나무처럼, 언제나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만을 의지한다.
52:9 주께서 하신 일을 생각하며, 주님을 영원히 찬양하렵니다. 주님을 믿는 성도들 앞에서, 선하신 주의 이름을 우러러 기리렵니다.
2021.03.02 13:52
(2021년 3월 2일 매일성경 큐티) 시편 52편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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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그러나 나만은 하나님의 집에서 자라는, 푸른 잎이 무성한 올리브 나무처럼, 언제나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만을 의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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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너, 속임수의 명수야, 너의 혀는 날카로운 칼날처럼, 해로운 일만 꾸미는구나
3. 너는 착한 일보다 악한 일을 더 즐기고, 옳은 말보다 거짓말을 더 사랑하는구나 (셀라)
4. 너, 간사한 인간아, 너는 남을 해치는 말이라면, 무슨 말이든지 좋아하는구나
9. 주님께서 하신 일을 생각하며, 주님을 영원히 찬양하렵니다 주님을 믿는 성도들 앞에서, 선하신 주님의 이름을 우러러 기리렵니다
2-4절에나오는 말씀처럼 안되게 도와주세요 악한 길이 아닌 선한 길로 갈 수있게 해주세요
9절말씀처럼 영원히 찬양하며 주님을 우러러 기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