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아마샤는 에돔 사람들을 학살하고 돌아올 때에, 세일 자손의 15 이 일로 주님께서 아마샤에게 크게 진노하셔서 예언자 한 사람을 보내시니, 그가 가서 아마샤에게 말하였다. "이 신들은 자기들을 섬기는 그 백성들을 임금님의 손에서 건져 내지도 못하였는데, 임금님께서는 이 신들에게 비시니 어찌 된 일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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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아마샤는 에돔 사람들을 학살하고 돌아올 때에, 세일 자손의 15 이 일로 주님께서 아마샤에게 크게 진노하셔서 예언자 한 사람을 보내시니, 그가 가서 아마샤에게 말하였다. "이 신들은 자기들을 섬기는 그 백성들을 임금님의 손에서 건져 내지도 못하였는데, 임금님께서는 이 신들에게 비시니 어찌 된 일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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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강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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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샤왕을 통해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의 단어가 떠올랐다. 바로 ‘유종의 미’ 이다. 끝이 아름다워야 겠다. 신앙, 가정, 회사에서 끝이 아름답기를 기도한다. 신앙의 마무리가 가장 중요하다. 주님과 대면하는 그 날 주님께 잘했다는 칭찬도 좋지만 수고했다 라는 격려를 듣는 끝이자 시작이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