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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21:08

서로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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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13-01-13
본문 요한일서 3:11-17
설교자 강승찬 목사
 
본문 내용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소식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인과 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한 사람이어서 자기 동생을 쳐죽였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는 동생을 쳐죽였습니까? 그가 한 일은 악했는데, 동생이 한 일은 의로웠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세상이 여러분을 미워해도 이상히 여기지 마십시오. 
우리가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갔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이것을 아는 것은 우리가 형제자매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에 머물러 있습니다. 
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누구나 살인하는 사람입니다. 살인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 속에 영원한 생명이 머물러 있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은 압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자매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누구든지 세상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 형제자매의 궁핍함을 보고도, 마음 문을 닫고 도와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람 속에 머물겠습니까?
 
Content

사랑의 모델: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은? 희생적인 사랑, 무한대의 사랑이다~!!

 

우리도 그런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까?

 

물론 ~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영접한 자에게 성령님이 오셔서 거하시고 함께하셔서

 

사랑하며 살 수 있는 능력과 가능성을 주셨기 때문이다.

 

내 안에 희생적인 사랑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적용하기>  사랑을 키워나가는 삶으로 ...

 

작은 사랑 실천하기~~~

 

한 번 용서했다면 오늘부터 2번 용서하기

 

2번 용서 했다면 오늘부터 3번 용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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