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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마음이 정직한 사람과 마음이 정결한 사람에게 선을 베푸시는 분이건만, 나는 그 확신을 잃고 넘어질 뻔했구나. 그 믿음을 버리고 미끄러질 뻔했구나. 그것은, 내가 거만한 자를 시샘하고, 악인들이 누리는 평안을 부러워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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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이 형통할 때
하나님의 자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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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영상
2016.02.04 16:35
고통 가운데 만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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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일 | 2010-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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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시편 73:1-3 |
| 설교자 | 강승찬 목사 |